아이의 영재성을 찾아준 고마운 뽀뽀쌤

4살 후반부터 6살이 된 지금까지 쭉 함께하고 있는 선생님^^
긴 가정보육으로 힘들때마다 잘하고 있다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아이에게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항상 만들어 주시는 뽀뽀쌤!
첫째가 너무 즐겁게 한 수업이라
둘째까지 함께 하는중인데,
물론 즐거움만 있다면 하지 않았을거예요. 언어,대근육발달까지 훨씬 좋아졌구요. 내성적인 아이였는데 항상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아끼지 않아주셔서 자신감도 많이 얻고 성격도 적극적으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^^
더불어 얼마전 지능검사에서도
상위4%가 나오며 이 결과가 나오기까지
뽀뽀샘도 크게 도와주신 것 같아요.
항상 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