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선생님 온다고 하면 너무 좋아해요

저는 워킹맘이라 아이는 할머니집에서 낮시간을 보내는데 아직 어려서 어린이집도 안가다보니 아이가 하루종일

할머니와 놀다가 지루해 매일 나가자고 조르는 하루하루가 늘어가고 있었어요~!

그래서 뭔가 재미있는 방문수업이 없을까 하고 검색을 열심히 하다 발견한 북위드플레이~!

선생님께서 직접 전화주셔서 오랜시간 설명해주시고 시작된 수업~!

 이제 20개월이 되오는 영유아 아기지만 선생님이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이끌어주셔서 수업시간 내내 아이가

 너무 좋아한다고 어머니께 듣구, 사진도 보니 넘 좋더라구요~!

 워킹맘인지라 매 수업 아이의 모습을 직접 볼수 없지만 선생님의 수업후기 문자와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보면

 아이가 얼마나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는지 알수 있었어요~!

 북 위드 플레이~! 일주일 1회 수업이 아닌  2-3회 수업이 가능했으면 좋을정도로 너무 좋습니다~!

 강추에요 :)

추신: 이렇게 큰 기구들까지도 직접 가지고 오셔서 다양한 수업으로 꾸며주셔서 또 감동했습니다~!